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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예비후보 경선대책위, 해단하며 본선 압승 결의
경선 장·단점 분석해 군민의 생활에 더 다가가기로…9일 선대위 출범 예고
영암일보입력 : 2026. 05. 08(금)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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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영암군수 예비후보 경선대책위원회가, 5일 선거사무소에서 해단하며 더불어민주당 경선 승리를 기반으로 본선 압승을 결의했다.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앞둔 지난달 26일 우 예비후보의 ‘더큰영암캠프’는, 전직 영암군의회 의장과 전남도의원 등을 중심으로 300여 명의 매머드급 경선대책위를 구성해 세를 과시했다.

경선을 마치고 한자리에 모인 대책위 인사들은, 지난 과정을 돌아보며 승리의 공을 서로에게 돌리는 훈훈함을 보였다.

특히, 경선 과정에서 나타난 대책위의 장·단점을 분석해 6·3지방선거 본선에서는 군민의 생활에 더 다가가는 활동으로 압승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나아가 9일 우승희 영암군수 후보 선거대책위 발대식을 결정하며 본격 지방선거 체제 전환도 예고했다.

우 예비후보의 더큰영암캠프 관계자는 “전남광주특별시에서 영암군까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서 전남도당 영암무안신안 지역위원회까지 아우르는 원팀 선대위로 6·3지방선거에서 압승할 수 있도록 더 낮은 자세로 영암군민에게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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