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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영암군수 후보, “탄탄한 기본사회 위에 더 큰 영암 세울 것”
행복도시 실현 10개 분야 100대 공약 발표하며 정책 경쟁력 과시
영암일보입력 : 2026. 05. 20(수)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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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6·3지방선거에 영암군수 재선 출사표를 던진 우승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기본사회 5대 핵심 공약과 100대 행복도시 공약으로 군민의 압도적 선택을 호소하고 나섰다.

‘기본사회 행복도시 더 큰 영암’을 구호로 내건 우 후보는, 기본사회 5대 핵심 공약으로 군민의 삶을 탄탄히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나아가 100대 공약으로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그 위에 세우기로 했다.

우 후보는 민선 8기 에너지 대전환, 기본사회 등 정책으로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선도해 왔다. 이번 선거에서도 각 분야를 아우르는 빈틈 없는 공약으로 비교우위의 정책 경쟁력을 과시하고 나섰다.

▶군민의 탄탄한 삶 지지하는 기본사회 5대 핵심 공약

우 후보의 기본사회 5대 핵심 공약의 목표는, 군민의 삶을 탄탄히 지지해 행복의 발판을 마련하는 것.

기본사회를 위해서 우 후보는 먼저, ‘영암형 농촌기본소득’ 추진을 공약했다. 풍부한 이재명 정부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정부의 월 15만원 농촌기본소득을 유치하고, 여기에 에너지기본소득도 더해 ‘영암형 농촌기본소득’을 완성한다는 내용이다.

기본 복지는 ‘영암형 통합돌봄 전국화 모델’로 가시화한다. 민선 8기 전국에서 배우러 온 영암군의 통합사례관리를 강화하고, 복지희망펀드를 조성해 예산과 선례를 뛰어넘는 복지를 실현한다. 나아가 읍·면 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마을공동체 복지도 완성한다.

기본 금융을 위해서는 ‘영암형 공공은행 설립’을 공약했다. 농지은행과 빈집은행, 천사펀드로 농지와 빈집, 긴급생활비도 군민이 나눠 쓰는 협력공동체를 모색한다. 우리아이 자립펀드도 조성해 영암 아이들의 당당한 사회 진출도 뒷받침한다.

기본 생활은 ‘등록금·주거·일자리 책임제’로 구현한다. 청년이 영암에 와서 살 수 있도록 영암 출신 대학생의 납부금 전액을 차례로 지급하고, 청년과 신혼부부 주택도 300호 확보한다. 청년씨앗통장으로는 종잣돈 마련을 돕고, 영암 대학 졸업생의 창업과 지역기업 취업도 연결한다.

기본 교통은 ‘버스 택시 통합 서비스 구축’으로 완성한다. 민선 8기 누구나무료버스, 콜버스로 시작한 대중교통 혁신을 이어 어르신을 포함한 군민의 이동 편의성 강화에 집중한다. 차가 없어도 5일시장부터 나주역·목포역·영암역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 연계 시스템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기본사회는 행복도시 더 큰 영암 10개 분야 100대 정책으로 강화한다.

10개 분야는 ▲함께 성장하는 협력공동체 영암 ▲에너지가 바꾸고 산업이 도약하는 영암 ▲청년이 기회를 얻고 성장하는 영암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영암 ▲누구나 살고 싶은 따뜻한 영암 ▲스마트농축산업 일번지 영암 ▲세계가 공감하는 역사문화 영암 ▲머물고 살아가는 달빛생태도시 영암 ▲군민의 삶을 지지하는 꼼꼼한 행정 ▲생활이 편리한 살기 좋은 영암으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 11개 읍·면 균형발전 공약을 더해 민선 8기 시작한 혁신을 완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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