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암농협,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마지막 5년차"전통 손 모내기 성황
"학이 머문 쌀"을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친환경 쌀로 육성
영암일보입력 : 2026. 06. 05(금) 10:40

서영암농협(조합장 감원식)이 지난 5년간 이어온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다짐하며, 전통 농경문화 계승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서영암농협은 지난 6월 1일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친환경 벼 집적화단지"에서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전통 손 모내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해 온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총 사업비 8억 7,000만원)"의 마지막 5년차(2026년 사업비 2억 2,000만원)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해를 맞아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현재 학산면의 천해, 사등, 초안 등 3개 마을 주민 113명(면적 84ha)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주민들은 지난 5년간 농업 생태계 복원, 수질 정화, 토양 환경 개선 등 농촌 환경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영암군 부군수를 비롯해 농업경제국장, 농업정책과장, 학산면장과 친환경농업단지 이원일 대표, 농협중앙회 송남근 영암군지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참가자들은 신명 나는 농악 소리에 맞춰 못줄을 늘리고, 모를 한 포기씩 정성스레 논에 심으며 올 한 해 풍년농사를 기원하였으며, 진흙 속에 발을 담그고 땀방울을 흘리는 과정을 통해 농민들의 수고로움과 쌀 한 톨에 담긴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영암군 관계자는 "전통 손 모내기는 우리 선조들의 공동체 정신과 친화적 농경문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상징적인 활동"이라며, 이를 "농업환경보전의 모범사례로 삼아 탄소중립 실천과 연계한 체험 · 교육 프로그램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원식 서영암농협 조합장은 "2022년부터 시작된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어느덧 마지막 5년차라는 결실의 해를 맞이했다"라며 그동안 축적된 저탄소 · 친환경 농법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영암농협의 자랑인 "학이 머문 쌀"을 "대한미국 최고의 명품 친환경 쌀로 육성해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 신뢰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영암농협은 이번 손 모내기 행사를 기점으로 5년차 사업의 현장지원 및 주민활동 과제를 차질 없이 완수하고, 사업 종료 후에도 마을 공동체가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보전 체계를 확고히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서영암농협은 지난 6월 1일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친환경 벼 집적화단지"에서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전통 손 모내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해 온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총 사업비 8억 7,000만원)"의 마지막 5년차(2026년 사업비 2억 2,000만원)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해를 맞아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현재 학산면의 천해, 사등, 초안 등 3개 마을 주민 113명(면적 84ha)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주민들은 지난 5년간 농업 생태계 복원, 수질 정화, 토양 환경 개선 등 농촌 환경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영암군 부군수를 비롯해 농업경제국장, 농업정책과장, 학산면장과 친환경농업단지 이원일 대표, 농협중앙회 송남근 영암군지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참가자들은 신명 나는 농악 소리에 맞춰 못줄을 늘리고, 모를 한 포기씩 정성스레 논에 심으며 올 한 해 풍년농사를 기원하였으며, 진흙 속에 발을 담그고 땀방울을 흘리는 과정을 통해 농민들의 수고로움과 쌀 한 톨에 담긴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영암군 관계자는 "전통 손 모내기는 우리 선조들의 공동체 정신과 친화적 농경문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상징적인 활동"이라며, 이를 "농업환경보전의 모범사례로 삼아 탄소중립 실천과 연계한 체험 · 교육 프로그램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원식 서영암농협 조합장은 "2022년부터 시작된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어느덧 마지막 5년차라는 결실의 해를 맞이했다"라며 그동안 축적된 저탄소 · 친환경 농법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영암농협의 자랑인 "학이 머문 쌀"을 "대한미국 최고의 명품 친환경 쌀로 육성해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 신뢰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영암농협은 이번 손 모내기 행사를 기점으로 5년차 사업의 현장지원 및 주민활동 과제를 차질 없이 완수하고, 사업 종료 후에도 마을 공동체가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보전 체계를 확고히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