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의 燈(등)-화합과 혁신으로 여는 새로운 4년
- 6·3 당선자들에게 보내는 축하와 당부
영암일보입력 : 2026. 06. 12(금) 10:41

▲김백호 영암일보 대표이사/법학박사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됐다. 군민들의 선택을 받아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일꾼으로 당선된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 그리고 선거의 승리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며, 군민들이 부여한 권한은 특권이 아니라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책임이라는 점을 늘 가슴에 새겨주길 당부드린다.
이번 선거는 경쟁의 과정이었지만 이제는 화합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 당선자는 군민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하며, 아쉽게 뜻을 이루지 못한 후보자들 또한 결과를 존중하는 성숙한 민주주의 정신을 보여주어야 한다.
선거 과정에서 각기 다른 선택을 했던 유권자들 역시 이제는 승패를 넘어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바라봐야 한다. 선거는 끝났지만 지역 공동체는 계속 함께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당선자를 중심으로 군민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을 때 지방자치는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 가운데 하나가 바로 견리사의(見利思義)이다. 이익을 보거든 먼저 의로움을 생각하라는 뜻이다. 당선자들은 개인이나 특정 집단의 이해보다 지역 전체의 발전과 공동체의 가치를 우선해야 한다. 선거 과정에서의 경쟁과 갈등을 뒤로하고 이제는 모든 주민을 아우르는 통합과 협력의 리더십을 보여주길 기대한다.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AI)이 사회 전반을 변화시키는 거대한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지방행정 또한 이러한 변화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 농업과 복지, 교육과 행정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쟁력을 키우는 노력이 필요하다. 미래를 준비하는 안목과 실천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
이러한 변화는 당선자들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 행정을 담당하는 공무원들도 새로운 기술과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 주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끊임없는 학습과 혁신이 요구된다.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행정 역량이 곧 지역의 경쟁력이기 때문이다.
군민들의 역할도 중요하다. 지방자치의 주인은 주민이다. 선거가 끝났다고 관심까지 끝나서는 안 된다. 지역 현안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정책과 행정을 지켜보며 건설적인 의견을 제시할 때 지방자치는 더욱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다.
앞으로의 4년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할 소중한 시간이다. 당선자들은 초심을 잃지 않고 공익을 우선하는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공무원들은 혁신과 전문성으로 뒷받침하고, 군민들은 관심과 참여로 함께할 때 지역사회는 더욱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당선자 모두에게 다시 한번 축하를 전하며,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리더십으로 희망찬 지역의 미래를 열어가기를 기대한다.
이번 선거는 경쟁의 과정이었지만 이제는 화합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 당선자는 군민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하며, 아쉽게 뜻을 이루지 못한 후보자들 또한 결과를 존중하는 성숙한 민주주의 정신을 보여주어야 한다.
선거 과정에서 각기 다른 선택을 했던 유권자들 역시 이제는 승패를 넘어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바라봐야 한다. 선거는 끝났지만 지역 공동체는 계속 함께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당선자를 중심으로 군민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을 때 지방자치는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 가운데 하나가 바로 견리사의(見利思義)이다. 이익을 보거든 먼저 의로움을 생각하라는 뜻이다. 당선자들은 개인이나 특정 집단의 이해보다 지역 전체의 발전과 공동체의 가치를 우선해야 한다. 선거 과정에서의 경쟁과 갈등을 뒤로하고 이제는 모든 주민을 아우르는 통합과 협력의 리더십을 보여주길 기대한다.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AI)이 사회 전반을 변화시키는 거대한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지방행정 또한 이러한 변화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 농업과 복지, 교육과 행정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쟁력을 키우는 노력이 필요하다. 미래를 준비하는 안목과 실천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
이러한 변화는 당선자들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 행정을 담당하는 공무원들도 새로운 기술과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 주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끊임없는 학습과 혁신이 요구된다.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행정 역량이 곧 지역의 경쟁력이기 때문이다.
군민들의 역할도 중요하다. 지방자치의 주인은 주민이다. 선거가 끝났다고 관심까지 끝나서는 안 된다. 지역 현안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정책과 행정을 지켜보며 건설적인 의견을 제시할 때 지방자치는 더욱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다.
앞으로의 4년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할 소중한 시간이다. 당선자들은 초심을 잃지 않고 공익을 우선하는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공무원들은 혁신과 전문성으로 뒷받침하고, 군민들은 관심과 참여로 함께할 때 지역사회는 더욱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당선자 모두에게 다시 한번 축하를 전하며,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리더십으로 희망찬 지역의 미래를 열어가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