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신북농협, ‘농작업 일관대행’ 본격 시동!
30헥타르(ha) 규모 신청 받아 전격 착수
모내기·방제·수확은 물론 산물벼 건조 및 수매까지 농협이 ‘알아서 척척’
영암일보입력 : 2026. 06. 12(금) 10:57
가가
신북농협(조합장 이기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시름이 깊어진 관내 농가들을 위해 ‘농작업 일관대행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농작업 일관대행 서비스’는 혼자 힘으로 농사를 짓기 어려운 고령농과 중소농을 대신해 농협이 첨단 농기계와 전문 인력을 투입, 벼농사 전 과정을 책임지는 맞춤형 영농 지원 사업이다.

올해 신북면에 처음으로 도입된 이번 사업은 관내 30헥타르(ha) 규모의 논에서 전격 실시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농민이 ‘논둑 제초관리’와 ‘물관리’만 전담하면, 이를 제외한 모내기부터 수매까지의 모든 핵심 농작업을 농협이 일괄 대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고령 농업인들의 노동 부담을 파격적으로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신청 농가들은 고가의 농기계 구입 부담이나 인력난 걱정 없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되었으며, 수확 후 판로 확보에 대한 불안감까지 단번에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이기우 조합장은 “우리 신북면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농작업 일관대행 서비스는 고령화된 농촌 환경에서 중소·고령농의 시름을 덜어줄 실질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라며, “농업인들께서는 논둑 관리와 물관리만 편하게 신경 쓰실 수 있도록, 모내기부터 최종 수매까지 농협이 책임지고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영암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