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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 수확기 맞아 농촌일손돕기 땀방울
마늘 수확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 겪는 영암 관내 농가 지원
농업인과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 농촌 현장 활력 불어넣어
영암일보입력 : 2026. 06. 12(금)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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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전지영)는 6월 10일, 본격적인 마늘 수확기를 맞아 인력난으로 고심하고 있는 영암군 군서면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농촌 인구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제때 마늘을 수확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가를 직접 돕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암지사 직원 30여명은 영암군 군서면사무소 직원 일동과 함께 더운 날씨 속에서도 일손이 시급한 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 등을 진행하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메우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전지영 영암지사장은“한 해 동안 정성껏 키운 농작물이 제때 수확되어 지역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일선 농가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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