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낭주농협, 먹노린재 공동방제 실시…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강화
도포·덕진면 권역 8개 방제팀 운영… 현장 중심 영농지원 강화
영암일보입력 : 2026. 06. 26(금) 10:13

영암낭주농협(조합장 이재면)은 지난 6월 22일 도포면과 덕진면 일대 벼 재배지역에서 먹노린재 공동방제를 실시해 병해충 피해를 사전에 막고 안정적인 벼 생산 기반을 다졌다.
이번 공동방제는 먹노린재 발생 초기에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오전 5시부터 진행됐다. 영암낭주농협은 도포·덕진 권역에 각각 2인 1조로 구성된 4개 팀씩, 총 8개 방제팀을 편성하고, 1톤 화물차에 농업용 물탱크와 동력분무기를 탑재한 방제차량을 활용해 농로를 따라 이동하며 주요 벼 재배지에 약제를 살포했다.
권역별 동시 작업으로 작업 공백을 최소화하고 초기 집중 방제를 실시해 병해충 확산을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먹노린재는 벼 이삭이 형성되는 시기에 즙액을 흡즙해 쭉정이 발생과 등숙 불량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벼 해충이다. 피해가 심할 경우 수확량 감소는 물론 쌀의 품질과 상품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발생 초기 예찰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영암낭주농협은 2019년부터 먹노린재를 유인하는 트랩작물인 옥수수 육묘를 공급하며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해왔다. 이후에도 현장 예찰과 시기별 공동방제를 꾸준히 추진하며 벼 재배농가의 병해충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이재면 조합장은 "먹노린재는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발생 시기에 맞춘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공동방제와 병해충 예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조합원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낭주농협은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지는 영농환경에 대응해 현장 예찰과 방제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영농지원사업을 확대해 안정적인 벼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쓸 방침이다.
이번 공동방제는 먹노린재 발생 초기에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오전 5시부터 진행됐다. 영암낭주농협은 도포·덕진 권역에 각각 2인 1조로 구성된 4개 팀씩, 총 8개 방제팀을 편성하고, 1톤 화물차에 농업용 물탱크와 동력분무기를 탑재한 방제차량을 활용해 농로를 따라 이동하며 주요 벼 재배지에 약제를 살포했다.
권역별 동시 작업으로 작업 공백을 최소화하고 초기 집중 방제를 실시해 병해충 확산을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먹노린재는 벼 이삭이 형성되는 시기에 즙액을 흡즙해 쭉정이 발생과 등숙 불량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벼 해충이다. 피해가 심할 경우 수확량 감소는 물론 쌀의 품질과 상품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발생 초기 예찰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영암낭주농협은 2019년부터 먹노린재를 유인하는 트랩작물인 옥수수 육묘를 공급하며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해왔다. 이후에도 현장 예찰과 시기별 공동방제를 꾸준히 추진하며 벼 재배농가의 병해충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이재면 조합장은 "먹노린재는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발생 시기에 맞춘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공동방제와 병해충 예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조합원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낭주농협은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지는 영농환경에 대응해 현장 예찰과 방제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영농지원사업을 확대해 안정적인 벼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쓸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