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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수 수질보전 지역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수질환경 보전회 」” 개최
영암일보입력 : 2026. 07. 03(금)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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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전지영)는 6월 29일(월) 영암지사 대회의실에서 지자체, 환경단체, 학계, 언론인, 농업인 및 농업인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용수 수질 보전을 위한 「수질환경 보전회」 를 개최하였다. 이어 참석자들과 함께 중점관리 저수지인 성산제를 방문해 수질개선사업 현장을 둘러보는 현장견학도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공사 단독의 수면 관리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농업용수 수질관리를 지역사회와 함께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수질관리 방안과 참여 주체별 역할을 논의하고, 중점관리 저수지의 수질관리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하는 한편 농업용수 수질보전의 중요성과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환경보전 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 이후에는 영암군 도포면 성산리에 위치한 중점관리 농업용 저수지인 성산제를 찾아 수질개선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습지와 침강지, 인(P)불용화시설, 수초저류지 등 수질개선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과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농업용수 수질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방안에 대해 현장에서 의견을 교환했다.

전지영 영암지사장은 “농업용수 수질보전은 한국농어촌공사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자체와 지역사회, 농업인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과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깨끗한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농업인의 영농편익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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