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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달콤할 영암 황토고구마
영암일보입력 : 2023. 10. 12(목)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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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포면 성산리 들녘 황토고구마 수확 현장 <사진=영암군홍보담당관 제공>
전남 영암군 도포면 성산리 들녘이 11일 황토고구마 수확으로 분주하다. 푸른 이파리와 줄기가 걷힌 붉은 황토밭을 헤치자 속이 노란 영암 황토고구마가 주렁주렁 딸려 나온다.

영암 붉은 황토의 풍부한 미생물과 효소들은 고구마를 더 노랗고 더 달고 더 알차게 해 겨우내 사람들의 입맛을 달콤함으로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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