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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 청년농업인과 소통의 자리 마련
농지은행으로 슬기로워질 청년농 생활
영암일보입력 : 2026. 10. 02(금)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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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전지영)는 10월 1일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은행으로 슬기로워질 청년농 생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농지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각자의 영농계획에 맞는 농지은행사업을 찾아주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영암지사는 청년농업인들의 영농계획과 희망 작목, 경작 규모, 필요한 농지 면적 및 확보 시기 등을 직접 듣고, 농지 확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궁금한 사항을 함께 살폈다. 청년농업인별 영농 여건이 다른 만큼 일률적인 사업 설명에 그치지 않고, 각자의 계획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농지은행사업과 농지 정보를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농지은행 포털을 직접 활용해 원하는 농지를 검색하고 매물알림 서비스를 이용해 청년농업인들이 필요한 농지를 스스로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재 이용 가능한 농지 중 영농계획과 작목 등에 적합한 농지를 함께 검토하며 실제 농지 확보로 연결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도 진행했다.

전지영 영암지사장은 “농업을 처음 시작하는 청년농업인에게 농지는 영농의 출발점이자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농지와 지원사업을 연결하는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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