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볼로 잇는 지역 화합…영암낭주농협, 6년째 친선교류
도포·덕진·영보 3개 클럽 40명 한자리에…지역 화합·건강한 노후 지원
영암일보입력 : 2026. 10. 02(금) 09:47

전남 영암낭주농협(조합장 이재면)이 합병지역 조합원들의 화합을 다지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영암낭주농협은 9월29일 덕진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 ‘2026년 제6회 영암낭주농협 게이트볼 친선교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도포·덕진·영보 게이트볼클럽 회원 40여 명이 참가해 친선경기를 펼치며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영암낭주농협 게이트볼 친선교류대회는 2021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6회째를 맞았다. 농협은 합병 이후 도포·덕진 지역 조합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고령 조합원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대회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경기의 승패를 넘어 평소 서로 만나기 어려웠던 지역의 조합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부를 나누고 친목을 다지는 교류의 장이라는 데 의미를 뒀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촌에서 게이트볼과 같은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원로조합원의 사회활동 참여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뒷받침한다는 취지다.
이날 대회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해마다 이렇게 이웃 지역 회원들과 만나 운동도 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대회를 기다리게 된다”며 “농협에서 우리 같은 원로조합원들이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마련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이재면 조합장은 “게이트볼대회는 단순히 경기를 하는 자리가 아니라 오랜 시간 지역과 농업을 지켜온 조합원들이 함께 만나 정을 나누고 건강을 챙기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낭주농협은 원로조합원의 건강과 생활복지 향상을 위해 농촌왕진버스를 비롯해 건강검진 지원, 건강증진 물품 지원, 생활필수품 공급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농업 생산 지원뿐 아니라 조합원의 건강과 일상생활까지 살피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암낭주농협은 9월29일 덕진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 ‘2026년 제6회 영암낭주농협 게이트볼 친선교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도포·덕진·영보 게이트볼클럽 회원 40여 명이 참가해 친선경기를 펼치며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영암낭주농협 게이트볼 친선교류대회는 2021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6회째를 맞았다. 농협은 합병 이후 도포·덕진 지역 조합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고령 조합원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대회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경기의 승패를 넘어 평소 서로 만나기 어려웠던 지역의 조합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부를 나누고 친목을 다지는 교류의 장이라는 데 의미를 뒀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촌에서 게이트볼과 같은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원로조합원의 사회활동 참여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뒷받침한다는 취지다.
이날 대회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해마다 이렇게 이웃 지역 회원들과 만나 운동도 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대회를 기다리게 된다”며 “농협에서 우리 같은 원로조합원들이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마련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이재면 조합장은 “게이트볼대회는 단순히 경기를 하는 자리가 아니라 오랜 시간 지역과 농업을 지켜온 조합원들이 함께 만나 정을 나누고 건강을 챙기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낭주농협은 원로조합원의 건강과 생활복지 향상을 위해 농촌왕진버스를 비롯해 건강검진 지원, 건강증진 물품 지원, 생활필수품 공급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농업 생산 지원뿐 아니라 조합원의 건강과 일상생활까지 살피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