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여순사건 희생자·유족 지원시스템 구축 속도
- 용역 중간보고회…편의 제공·알권리 충족 등 체계적 관리 중점 -
영암일보입력 : 2024. 02. 02(금) 14:10

전라남도가 여순 10·19 사건 희생자·유족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는 등 체계적 관리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전남도는 ‘여순사건 희생자·유족 지원 시스템 구축사업’ 용역 중간 보고회를 지난달 31일 개최했다.
보고회는 시군 유족회장, 실무위원, 자문위원, 도·시군 관계 공무원, 수행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 추진상황 보고, 시스템 시연 및 질의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전남도는 지난해 5월 여순사건 조사 및 심사체계를 수요자(신고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해 조사·심사 속도를 높인데 이어, 10월부터 희생자·유족들에게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여순사건 희생자·유족 지원 시스템 구축사업’ 용역을 추진했다.
시스템 주요 내용은 ▲희생자·유족 신고접수 및 진행상황 ▲유족증 신청 ▲유족 생활보조비 신청 ▲홍보 및 공지사항이다.
김용덕 전남도 여순사건지원단장은 “희생자·유족이 신뢰할 수 있게 데이터베이스 보안에 철저를 기하고 그들이 쉽고 편하게 활용하도록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이날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3월께 최종보고회 개최 후 시스템 시범운영 기간과 시군 순회교육을 거쳐 유족이 시스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여순사건 희생자·유족 지원 시스템 구축사업’ 용역 중간 보고회를 지난달 31일 개최했다.
보고회는 시군 유족회장, 실무위원, 자문위원, 도·시군 관계 공무원, 수행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 추진상황 보고, 시스템 시연 및 질의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전남도는 지난해 5월 여순사건 조사 및 심사체계를 수요자(신고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해 조사·심사 속도를 높인데 이어, 10월부터 희생자·유족들에게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여순사건 희생자·유족 지원 시스템 구축사업’ 용역을 추진했다.
시스템 주요 내용은 ▲희생자·유족 신고접수 및 진행상황 ▲유족증 신청 ▲유족 생활보조비 신청 ▲홍보 및 공지사항이다.
김용덕 전남도 여순사건지원단장은 “희생자·유족이 신뢰할 수 있게 데이터베이스 보안에 철저를 기하고 그들이 쉽고 편하게 활용하도록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이날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3월께 최종보고회 개최 후 시스템 시범운영 기간과 시군 순회교육을 거쳐 유족이 시스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