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석 의원, “정부양곡 방출결정에 우려” 표명
쌀생산감소 가격상승...피해 없다던 농식품부, 시장방출 계획 발표
“1월에 쌀 시장방출은 농민요구 외면한 무책임한 조치”
“위기의식 없는 농식품부...전향적인 정책변화” 촉구
“1월에 쌀 시장방출은 농민요구 외면한 무책임한 조치”
“위기의식 없는 농식품부...전향적인 정책변화” 촉구
선호성 기자입력 : 2021. 01. 09(토)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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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삼석 의원 |
농식품부가 지난 6일 1월에 2020년산 산물벼 8만톤과 2018년산 4만톤 등 12만톤, 2월 설 이후 6만톤 등 총 18만톤을 시장에 방출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 강력한 비판을 하고 나선 것이다.
서삼석 의원은 “농민단체와 쌀생산자협회 등에서는 애초 수확기가 끝나는 2월 설 이후 5만톤 이내에서 방출할 것을 요구해왔다”며 “농림식품부의 1월 시장방출 계획은 농민들의 요구에 대해 어떠한 고려도 없는 매우 무책임한 조치”라고 질타했다.
이어 “농민들은 설 전의 조급한 시장방출이 시장혼란을 야기하고 가격하락을 부추길 것을 걱정하고 있다”고 현장의 우려를 전했다.
서 의원은 “역대 최저의 농업예산비중, 역대 최저의 곡물자급률, 역대 최저의 농업소득 비중이라는 심각한 농정의 위기상황에서도 농식품부는 위기의식도 없이 독단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이는 농식품부의 전향적인 정책변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