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8일‘명인 산조의 밤’ 개최
가야금산조기념관서 김죽파·강태홍·최옥삼·김병호류 한자리에
영암일보입력 : 2026. 10. 08(목) 14:19

가야금산조의 본향 영암에서 김죽파류·강태홍류·최옥삼류·김병호류 등 주요 가야금산조 류파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공연이 열린다. 영암군은 10월 28일 오후 7시 가야금산조기념관에서 ‘마지막 수요일은 가야금 中’ 10월 프로그램 ‘적중(適中): 명인 산조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 전남문화예술지원사업 공연장 협력 예술단체 집중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영암의 김죽파류·김병호류, 무안의 강태홍류, 장흥의 최옥삼류 등 전남을 중심으로 전승돼 온 주요 산조 류파를 한 무대에서 선보인다. 각 류파의 전승을 이어가는 연주자들이 서로 다른 가락과 농현, 장단의 흐름을 들려주며 가야금산조의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에는 성심온·임재심·성애순·선영숙이 가야금 연주자로 참여한다. 황승옥의 가야금병창 ‘적벽가 중 화룡도’도 함께 펼쳐지며, 김동현·박시양이 장구 반주를 맡는다. 관람료는 무료다.
김철 문화예술과장은 “가야금산조의 본향 영암에서 여러 류파의 산조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무대”라며 “류파마다 다른 가락과 멋을 느끼며 우리 전통음악의 깊이와 매력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2026 전남문화예술지원사업 공연장 협력 예술단체 집중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영암의 김죽파류·김병호류, 무안의 강태홍류, 장흥의 최옥삼류 등 전남을 중심으로 전승돼 온 주요 산조 류파를 한 무대에서 선보인다. 각 류파의 전승을 이어가는 연주자들이 서로 다른 가락과 농현, 장단의 흐름을 들려주며 가야금산조의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에는 성심온·임재심·성애순·선영숙이 가야금 연주자로 참여한다. 황승옥의 가야금병창 ‘적벽가 중 화룡도’도 함께 펼쳐지며, 김동현·박시양이 장구 반주를 맡는다. 관람료는 무료다.
김철 문화예술과장은 “가야금산조의 본향 영암에서 여러 류파의 산조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무대”라며 “류파마다 다른 가락과 멋을 느끼며 우리 전통음악의 깊이와 매력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