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기동마을, ‘박’ 주제로 주민이 만든 마을축제 열어
주민·출향인·방문객 300여 명 참여, 체험·고향밥상·공연 함께 즐겨
영암일보입력 : 2026. 10. 07(수) 16:24

영암군 미암면 신포1리 기동마을에서 지난 3일 주민과 출향인, 방문객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박꽃 피는 기동마을 축제’가 열렸다.
이번 축제는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기동마을의 특색인 ‘박’을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자원과 이야기를 알리고 함께 즐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부채춤과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마을 소개, OX퀴즈, 콩주머니로 박 터뜨리기, 가족 장기자랑과 노래공연 등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흥부 박타기’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박을 타고 박씨를 채취했으며, 마을 벽그림 그리기와 박을 활용한 열쇠고리 만들기 등 체험도 이어졌다.
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박나물 시골밥상’도 함께 나눴다. 기동마을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전과 포토존, 마을 농산물 판매 등을 마련해 마을의 과거와 현재도 소개했다.
기동마을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박’을 마을의 대표 자원으로 활용해 체험과 먹거리, 볼거리 등을 발굴하고 주민이 함께 만드는 마을축제로 이어갈 계획이다.
박영수 기동마을 이장은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축제에 주민과 출향인, 방문객 등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박’이라는 마을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기동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기동마을의 특색인 ‘박’을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자원과 이야기를 알리고 함께 즐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부채춤과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마을 소개, OX퀴즈, 콩주머니로 박 터뜨리기, 가족 장기자랑과 노래공연 등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흥부 박타기’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박을 타고 박씨를 채취했으며, 마을 벽그림 그리기와 박을 활용한 열쇠고리 만들기 등 체험도 이어졌다.
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박나물 시골밥상’도 함께 나눴다. 기동마을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전과 포토존, 마을 농산물 판매 등을 마련해 마을의 과거와 현재도 소개했다.
기동마을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박’을 마을의 대표 자원으로 활용해 체험과 먹거리, 볼거리 등을 발굴하고 주민이 함께 만드는 마을축제로 이어갈 계획이다.
박영수 기동마을 이장은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축제에 주민과 출향인, 방문객 등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박’이라는 마을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기동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