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신북면 ‘스트레스 치유길’ 조성
둘레길 총 2km, 산책로와 데크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 갖춰
영암일보입력 : 2021. 05. 14(금) 16:58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신북면 이천리 냉천제 주변에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치유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신북면 이천리 이목동마을 냉천제는 신북면에서 가장 큰 저수지로서 면 소재지 마을 주민들뿐만 아니라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 운동하기 좋은 장소로 알려져 평소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총연장 2km 산책로 정비와 데크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치유길 조성으로 둘레길을 찾는 사람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전동평 군수 및 신북면 각급 기관·사회단체,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냉천제 둘레길 걷기와 주변 환경정화활동 및 코스모스 종자 파종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신북면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지치고 힘든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와 치유와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냉천제 둘레길 주변에 평상과 정자를 추가 설치하여 주민편의 시설을 더욱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