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박담
“늘 푸른 소나무처럼 영원한 신문이 되길 희망하며...”
영암일보입력 : 2020. 12. 09(수) 10:28

<청송박담> 162×259cm(200호), 캔버스에 유채, 2011, 변재현 作
소나무는 예나 지금이나 우리민족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이다.
자연스럽게 뒤엉켜 있는 다양한 형태의 소나무들이 역동적이며 정겨운 모습으로 대화하고 춤을 추며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몸놀림이 우리 한민족 전통의 춤사위와 매우 닮아있어 아리랑 타령이 절로 나올듯한 추임새들이다.
마치 용트림하듯 상승하는 구불구불한 소나무의 형상들은 모진 풍상에도 의연하게 버텨온 강인한 생명력을 보는 듯하다.
화면 뒤로는 병풍처럼 굽이굽이 산이 둘러져 있고, 거울처럼 맑게 흐른 여울물 위로는 빼어난 자태의 소나무와 암석이 어우러진 풍경에 솔바람까지 불어와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하여 한 폭의 십장생도를 연상하게 한다.
[약력]
자연스럽게 뒤엉켜 있는 다양한 형태의 소나무들이 역동적이며 정겨운 모습으로 대화하고 춤을 추며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몸놀림이 우리 한민족 전통의 춤사위와 매우 닮아있어 아리랑 타령이 절로 나올듯한 추임새들이다.
마치 용트림하듯 상승하는 구불구불한 소나무의 형상들은 모진 풍상에도 의연하게 버텨온 강인한 생명력을 보는 듯하다.
화면 뒤로는 병풍처럼 굽이굽이 산이 둘러져 있고, 거울처럼 맑게 흐른 여울물 위로는 빼어난 자태의 소나무와 암석이 어우러진 풍경에 솔바람까지 불어와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하여 한 폭의 십장생도를 연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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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재현(卞在玄) 교수 |


